[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대세 김생민의 단독 인터뷰가 ‘연예가중계’를 통해 공개됐다.
22일 KBS2 ‘연예가중계’에선 김생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생민은 2017년을 빛낸 최고의 스타다. 김생민에 따르면 그가 올 한 해 계약한 광고만 무려 다섯 편 이상.
이에 김태진이 “그러고 보니 처음 보는 옷이다”라고 짓궂게 묻자 김생민은 “여기 나온다고 빌려 입었다”라고 일축하는 것으로 한결 같은 통장요정의 면모를 증명했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선 김생민을 위해 ‘2017 한해를 빛낸 스타’ 상을 수여했다. 김생민은 “내가 어딜 가든 ‘연예가중계’를 빼놓곤 얘기하기 힘들다”라며 ‘연예가중계’에 대한 애착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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