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혜영이 ‘라 돌체비타’로 18년만에 무대에 소환됐다.
18일 JTBC ‘슈가맨2‘에선 재능부자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재석팀의 슈가맨이 소개됐다. 슈가맨의 딸들은 엄마의 끼와 섹시한 매력이 아깝다고 제보했다.
이날 슈가맨이 공개됐다. 2000년에 발표된 ’라 돌체비타‘ 노래와 함께 섹시한 댄스를 추며 가수 이혜영이 등장했다. 이혜영은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혜영의 무대에 이날 출연한 워너원 역시 “멋있다”며 감탄했다.
이혜영은 “라이브로 하려고 했는데 방송을 할 수준이 아니었다. 라이브를 못하더라도 즐거움을 드리고자 무대를 꾸몄다”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가맨2’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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