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뭉쳐야 뜬다 시즌2’ 멤버들이 서로 어색해했다.
27일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하하가 제일 먼저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아직 아무도 안 왔냐며 당황해했다.
이어 박준형과 성훈이 도착했다.
인사를 나누었지만 곧 분위기가 썰렁해졌고, 하하는 “이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기분이야. 다시 서먹해”라며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곽윤기 등 여행 멤버들이 등장했고, 이들은 함께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뭉쳐야 뜬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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