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예 안효섭이 ‘런닝맨’에 떴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위험한 초대’ 특집으로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효섭은 187cm의 장신 배우다. ‘런닝맨’ 대표 장신인 이광수와는 4cm차이. 이광수의 키는 191cm다.
이에 하하는 이광수와 안효섭을 비교하며 “비율이 다르다”라고 냉정하게 평했다.
하하는 또 “항상 얘기하지만 키가 크려면 안효섭처럼 커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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