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영광이 죽음 위기에 놓였던 김해숙과 김희선의 목숨을 구했다.
24일 tvN ‘나인룸‘에선 기유진(김영광)이 장화사(김해숙)과 을지해이(김희선)의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장화사와 을지해이는 기산 회장이 보낸 킬러에 의해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두 사람에게 독주사를 놓으려는 순간, 미란이 낌새를 채고 들어왔지만 결국 킬러를 제압하지 못했다.
위기의 순간, 기유진이 집에 들어왔고 킬러는 그의 등장에 당황해 도망을 치고 말았다. 이에 기유진은 마침 장화사를 지키러 오던 오봉삼(오대환)과 함께 킬러를 잡았고 기산은 위기에 놓이게 됐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나인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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