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준영투어에서 멤버들이 슬리핑버스를 타는 경험을 하며 신기해했다.
26일 tvN ‘짠내투어‘에선 베트남 호찌민 절친특집 준영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정준영은 무이네로 떠나 멤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동하는 시간만 무려 4시간이 걸린다는 것.
이에 정준영은 피곤해 할 멤버들을 위해 누워서 갈 수 있는 버스를 타고 갈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슬리핑버스에 오르는 멤버들. 신발을 벗고 타야하는 상황에 멤버들은 “이런 버스 처음 탄다”며 신기해했다. 신발을 벗고 운전기사가 주는 봉지에 신발을 넣어 가면 된다는 것.
이어 슬리핑버스에 오른 멤버들은 누워서 갈 수 있도록 안락한 좌석으로 꾸며진 버스에 몸을 누이고 “대박이다”라며 흡족해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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