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박우진, “몸 쓰는 일 자신 있다. 별명 우너자이저”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정글의 법칙’ 박우진이 몸 쓰는 일은 자신있다고 밝혔다.

11일 SBS에서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이 방송됐다. 

이날 본격적인 탐험 전, 출연 멤버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박우진은 “몸 쓰는 일은 자신 있다. 별명이 우너자이저”라고 밝혔다. 

이어 “잠들기 전까지 쉬지 않고 무언가 계속 할 것 같다”고 해 그의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태국 맹그로브 숲으로 들어간 멤버들(김병만, 박호산, 박정철, 현우, 엄현경, 정찬성, 박우진, 미나)은 숲의 음침함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정글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