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의 연습생 20인이 미국 LA로 떠나 세계적인 프로듀서 엘에이 리드(L.A.Reid)를 만난다.
최근 공개된 3회 예고편에는 두 번째 미션을 받기 위해 미국 LA로 이동하는 TOO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습생들은 LA에서 해외 댄서들과의 즉석 댄스 배틀을 펼치고, 놀이 공원을 방문했다.
이어 엘에이 리드가 예비 TOO 연습생들 앞에 등장했다. 엘에이 리드는 머라이어 캐리, 어셔, 저스틴 비버 등 스타들을 배출 및 육성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그가 연습생들에게 제시한 두 번째 미션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투 비 월드 클래스’는 18일 밤 11시 Mnet과 네이버 VLIVE를 통해 방송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투 비 월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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