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안녕하세요’ 철없는 딸 사연에 마마무 화사와 문별이 분노했다.
30일 KBS2 ‘안녕하세요’에선 마마무 화사와 문별이 출연해 고민풀이를 함께했다.
60대 후반 아버지에게 막무가내로 육아를 요구한 딸의 사연. 이에 화사는 “아버님이 해주신 걸 생각하면 언니가 너무 밉다”라며 딸을 향해 레이저 눈빛을 발사했다.
휘인은 “답답해서 미쳐버릴 것 같다”라며 주먹을 쥐어 보였다. 이영자를 비롯한 MC들 역시 이 사연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