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정정아가 남편을 최초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박경림, 이수영, 정정아, 박슬기, 하지혜가 출연했다.
8월 결혼을 앞둔 정정아는 “(예비 신랑이)나랑 동갑이다. 얼굴이 동안이라 연하 남편이라고 소문났다. 키가 183cm다”고 밝혔다.
이어 정정아는 “남편이 호스텔을 운영한다.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숙박업소다. 영어, 일어 잘한다”라며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만나 친해졌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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