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빈과 친구들이 템플스테이를 시작했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강화도로 떠난 로빈과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빈은 친구들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신청했다. 로빈과 친구들은 옷을 갈아입고 템플스테이를 시작했다.
먼저 한 것은 발우공양. 로빈은 낯선 불교용어에 당황했고 통역에 어려움을 겪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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