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비가일이 스릴만점 집라인의 매력에 푹 빠졌다.
19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송됐다.
파라과이 친구들과 합류한 아비가일이 집라인에 도전했다. 아비가일은 비명을 지르며 하늘을 가로지르는 모습. 그녀는 행복한 얼굴로 시원한 바람을 만끽했다.
착지 후에는 “최고다. 재밌다”라며 엄지손가락도 들어 보였다.
나아가 그녀는 “대박이다. 딱 내려오는데 호수도 도시도 산도 보이더라. 시원하고 스피드도 좋았다”라며 상세한 소감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MBC에브리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