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서은수와 허경환이 짜장면과 짬뽕 완판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2화가 방송됐다. 중국현지에서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짜장면을 팔기 위해 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뭉쳤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서 푸드트럭 현지반점을 개업했다. 1시간 반 만에 짜장면의 재료가 모두 소진됐다. 손님들의 반응 역시 맛있다는 반응이 대부분. 짜장면이 다 팔리자 이에 짬뽕을 팔기 시작했다. 매운 국물과 푸짐한 해물이 어우러진 짬뽕 역시 중국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에 짜장면과 짬뽕 모두 장사개시 두 시간이 안돼서 완판을 기록했다. 서은수와 허경환은 탁자를 치우며 “깨끗이 비우셨다. 정말 감동이다” “기분이 너무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현지에서 먹힐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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