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복면가왕’ 축음기는 천단비였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축음기 대 왕밤빵의 가왕전이 펼쳐졌다.
왕밤빵이 방어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왕밤빵은 2연승에 성공하며 장기 가왕의 가능성을 높였다.
왕밤빵에 패한 축음기는 실력파 보컬 천단비였다. 지난 2017년 데뷔 전 천단비는 무려 12년을 코러스 가수로 활동했다.
천단비는 모델로 오해 받을 정도로 큰 키의 소유자. 천단비의 키는 무려 178cm다.
천단비는 “코러스 할 때 큰 키 때문에 섭외해주시는 분들도 계셨다. 반대로 키 밸런스가 안 맞는다고 거절당한 적오 있다”라며 일화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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