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차오루가 가수인지 몰랐다는 멤버들의 짓궂은 반응에 “비주얼 담당이었다”고 능청스럽게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tvN ‘짠내투어‘에선 베트남 호치민 절친특집 준영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블랙핑크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차오루의 노래에 샘해밍턴은 “가수했다는 이야기는 묻지 않으면 하지 마라”라는 짓궂은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차오루는 “저는 비주얼 담당이었어요”라고 능청스럽게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무이네로 떠나기 위해 슬리핑버스를 탄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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