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도시까치의 정체는 온앤오프의 효진으로 드러났다.
10일 MBC ‘복면가왕‘에선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1라운드 4조에선 세배도령과 도시까치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두 복면가수는 퀸의 ‘돈 스탑 미 나우’를 선곡해 열정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세배도령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됐다. 세배도령은 YB의 ‘박하사탕’을 선곡해 록스피릿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맞서는 도시까치는 알리의 ‘365일’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감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세배도령이 도시까치를 누르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도시까치의 정체가 공개됐다. 도시까치는 온앤오프의 효진으로 드러났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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