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이문식이 영화계 ‘다작 왕’으로 등극했다.
이문식은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문식은 연예계 손꼽히는 다작 왕이다. 이문식은 지난 1995년 ‘돈을 갖고 튀어라’로 데뷔한 이래 무려 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새 영화 ‘중독 노래방’으로 6년 만에 주연으로 컴백한데 대해 이문식은 “새삼스럽지 않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문식 외에도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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