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영자가 이원일 셰프와 푸드 소울메이트의 모습을 보였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선 이영자가 송성호 매니저와 함께 휴게소 음식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원일 셰프가 출연한 가운데 이영자의 휴게소 음식 소개에 이원일 셰프 역시 맞장구를 치며 휴게소에서 소문난 음식을 소개했다.
이영자가 오징어 다리 예찬론을 펼치면 그녀의 아군이 되어 설명을 보탰다. 특히 금강휴게소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이영자와 이원일을 동시에 도리뱅뱅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푸드 소울메이트를 만난 이영자는 이원일에게 “우리 피검사 해보자”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이영자의 휴게소 음식 월드컵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전지적 참견 시점’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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