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뉴질랜드 마지막 바다낚시에 시작. 이에 임하는 주진모의 각오는 남달랐다.
5일 채널A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이 방송됐다.
마지막 낚시를 위해 이덕화가 가장 먼저 기상했다. 카메라 앞에 선 이덕화는 ‘도시어부’ 모두가 미쳤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뒤이어 등장한 주진모는 “난 오늘 정말 미치도록 잡고 싶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주진모는 또 ‘도시어부’ 강행군에 대해 “나야 낚시를 좋아해서 적응을 하지만 다른 게스트들은 당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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