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뉴이스트 W 아론이 ‘문제적 남자’의 고정 출연을 노리고 나섰다.
28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선 아이돌 최강 엄친아 아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론은 SAT 전미 상위 0.5%에 빛나는 수재 중에 수재다. 공부만이 아니라 골프 수영 배구까지 섭렵한 아론에 문제적 남자들은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이날 아론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문제적 남자’의 발전 방향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나를 고정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론은 자신이 고정으로 합류함으로서 ‘문남’에 새로운 활력이 돌 거라며 ‘뉴블리’로의 의욕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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