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하나가 유승목을 진범으로 의심한 이진욱의 추리에 경악했다.
26일 OCN ‘보이스2’ 6회가 방송됐다.
이날 강우(이진욱)는 범인이 경찰내부사정을 꿰뚫고 있었던 만큼 분명 공범이 있을 거라며 내 계장(유승목)을 의심했다.
이에 권주(이하나)는 “나홍수 계장님이 친동생을 살해한 거라고요? 말도 안 돼요”라며 놀라워했다.
권주는 또 “팀장님이 저번에 본 남자는 30대에 건장한 체격이라고 했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우는 “아까 얘기했잖아. 분명 공범이 있을 거라고”라고 차분하게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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