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신동이 커튼고리를 이용해 금고 열기에 성공했다.
9일 tvN ‘대탈출’에선 ‘태양여고’편이 방송됐다. 이날 양호실로 들어간 멤버들은 금고를 열기위해 고민했다.
이에 머리핀이나 뾰족한 것으로 열자는 의견이 나왔고 피오가 커튼고리를 주워왔다. 이에 커튼고리를 구부려 금고 열기에 도전했다. 강호동이 먼저 시도했지만 실패한 가운데 이번엔 신동이 나섰다.
신동은 커튼고리를 이용해 금고를 여는데 성공했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멤버들도 신동도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대탈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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