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온 삼남매가 가을 풍경을 찾는다.
오는 12일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삼남매는 포천의 명성산으로 향한다. 명성산은 억새꽃 축제로 유명한 명소로 효도 투어에 걸맞게 가을 단풍놀이를 즐기고자 선택한 것.
삼남매는 “예쁘네 정말”, “위에 있는 억새꽃이 정말 예뻤으면 좋겠어”라고 반색하며 정상을 목표로 출발한다. 이들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볼 수 없는 가을 풍경에 푹 빠져 들어 인생샷 남기기에 집중한다.
방송은 12일 오후 8시 3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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