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맥주전문가 김정하 씨가 미지근한 맥주를 시원하게 즐기는 팁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선 김정하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 씨는 국내 1호 여성 브루마스터다. 맥주가 좋아해서 직접 만들기 시작한 진정한 맥주 전문가.
이날 김 씨는 미지근한 상태의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선 휴지와 냉동실을 이용하면 된다며 “젖은 휴지로 감싸서 냉동실에 잠깐 두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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