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치바 에리이와 사토 미나미가 ‘프로듀스48’에 재출연했다.
18일 Mnet ‘프로듀스48’이 방송됐다.
콘셉트 평가 무대교체를 위해 카메라가 꺼진 사이 탈락 연습생들이 무료한 관객들을 위해 나섰다.
깜짝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밝히며 객석들을 환호케 한 것.
특히나 치바 에리이와 사토 미나미는 ‘붐바야’ 댄스를 소화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치바 에리이와 사토 미나미가 ‘프로듀스48’에 재출연했다.
18일 Mnet ‘프로듀스48’이 방송됐다.
콘셉트 평가 무대교체를 위해 카메라가 꺼진 사이 탈락 연습생들이 무료한 관객들을 위해 나섰다.
깜짝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밝히며 객석들을 환호케 한 것.
특히나 치바 에리이와 사토 미나미는 ‘붐바야’ 댄스를 소화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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