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소방관 남성이 ‘선다방’을 찾았다.
22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선 3시 남녀의 맞선이 공개됐다.
3시 남성의 직업은 소방관이다. 남성은 소방관이란 직업에 대해 교대근무가 많고 위험할 거란 인식이 있다며 그간의 고충을 전했다.
이날도 3시 남성은 15시간 밤샘근무 후 한숨도 자지 못한 채 ‘선다방’을 찾은 바. 이에 유인나를 비롯한 카페지기들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한편 3시 여성은 플라워카페를 운영하는 27세로 다정다감하고 배려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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