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엠카운트다운’ 1위 주인공은 트와이스였다.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재팬)’ 방송으로 꾸며졌다. ‘케이콘 2017 재팬’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일본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펼쳐진 것.
이날 ‘케이콘 2017 재팬’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2시간 30분 분량으로 편집돼 공개됐다. 에이피스, 아스트로, BTOB(비투비), DAY6(데이식스), 준호, 프리스틴, SF9, 빅톤, 에이핑크, 베이빌론, CLC, 씨엔블루, GOT7(갓세븐), 헤이즈, 러블리즈, MONSTA X(몬스타엑스), 타이거 JK, 윤미래, 지브라, 블락비, 코드브이, 여자친구, 케이윌, 펜타곤, 세븐틴, 소년24 유닛 블랙, 우주소녀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엠카운트다운’ 1위는 트와이스였다. 트와이스는 “트와이스가 ‘시그널’로 1위를 했다. ‘시그널’ 만들어주신 박진영 PD는 감사하다. 원스 사랑한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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