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유민상이 셀프디스를 했다.
오늘(4일) 오후 방송한 MBC ‘공복자들’에서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유민상과 김준현은 PPT를 준비했다. 살 빠진 후의 모습을 포토샵으로 공개했다.
유민상은 “이런 말이 있다. 살 찐 사람은,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유민상은 “나는 26kg를 빼 봤다. 꽝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유민상이 셀프디스를 했다.
오늘(4일) 오후 방송한 MBC ‘공복자들’에서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유민상과 김준현은 PPT를 준비했다. 살 빠진 후의 모습을 포토샵으로 공개했다.
유민상은 “이런 말이 있다. 살 찐 사람은,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유민상은 “나는 26kg를 빼 봤다. 꽝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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