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심리학자 김경일이 난폭운전이 의지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 분석해 눈길을 끈다.
김경일은 13일 KBS2 ‘속 보이는TV 人사이드’에 패널로 출연했다.
김경일은 난폭운전이 의지력 부족에서 비롯된다며 “지갑에 있는 현금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의지력을 키우는 방법은 결국 근력이다. 김경일은 “내가 건강하게 의지력을 키우려면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쉬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김경일은 또 “우리 사회에 일을 오래 하는 분이 많다. 일주일 중 하루는 행복한 날이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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