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의 인기에 촬영이 중단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워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은 MC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전주를 찾았다.
이들이 거리로 나오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강다니엘, 박지훈은 “이 정도일 줄은”이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 박지훈이 옮기는 걸음 걸음마다 팬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결국 최초 촬영 중단 사태까지 벌어지며 두 사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한끼줍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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