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스타강사 차길영이 천만 원 대 고액과외를 거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선 수학강사 차길영 씨가 출연했다.
차길영 씨는 인기 인강 강사로 처음으로 코스프레를 선보였던 바. 이에 차길영 씨는 “학생들이 수업을 들으면서 얼마나 지겹겠나. 학생들도 노력한다고 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차길영 씨는 천만원 대 고액과외 제안을 받으나 모두 거절한 바. 차길영 씨는 “학원에 다니기 어려운 학생들도 많다. 인터넷 강의는 저렴하게 누구나 들을 수 있으니까”라며 이유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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