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설현과 윤균상이 다정한 드라이브를 만끽했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설현과 윤균상은 목동으로 분해 목장 일을 소화했다.
세끼하우스로 돌아오는 길. 운전대는 잡은 사람은 설현이었다. 3년 전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 설현은 “오, 방금 긴장했다”라며 천진하게 웃었다.
이에 윤균상이 “주차는 하나?”라 묻자 “하긴 하는데 대각선으로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럼에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게 설현의 자평.
윤균상 역시 “잘하고 있다. 여기는 주차선 같은 거 없으니 걱정 말라”며 설현을 격려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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