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강세정과 송창의가 마침내 만났다.
20일 방송된 KBS2 ‘내남자의비밀’에선 지섭(송창의)을 찾고자 강인그룹을 찾는 서라(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섭의 인터뷰 영상이 방송된 가운데 서라는 경악했다. 서라는 그가 강인그룹의 본부장임을 알고 회사를 찾나 문전박대를 당했다.
보안요원 뒤로 지나가는 지섭을 발견, 뒤따르나 그는 이미 떠난 뒤. 지섭도 닫히는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서라를 보고 경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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