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시영이 ‘김구라 저격수’로 분했다.
25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이시영과 김구라는 독일여행에 나섰다.
이날 선을 넘는 녀석들이 찾은 곳은 베를린의 유명 케밥집이다.
이 자리에서 김구라가 닭과 야채를 많이 넣어 달라고 주문한 가운데 이시영은 “선배님이 변비라 그렇다”라고 폭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뭘 그런 것까지 얘기하고 그러나?”라며 황당해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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