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원썬과 조우찬이 ‘쇼미더머니6’ 파이널 도우미로 나섰다.
1일 Mnet ‘쇼미더머니6’ 파이널에서 원썬과 조우찬은 문자 투표 소개에 나섰다.
상황극으로 문자 투표의 방법을 소개한 것. 원썬에 따르면 이번 파이널의 경우 다중투표가 가능하다.
다만 래퍼와 프로듀서들의 이름은 정확하게 기입해야 하며 별명은 집계되지 않는다.
원썬이 넉살 대신 ‘넉 언니’의 이름을 적자, 조우찬은 “똑바로 해, 원썬아”라고 외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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