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파비안의 아침운동에 MC들이 광고 모델 같다며 감탄했다.
2일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한 김숙의 홈셰어링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김숙의 집에서 묵게 된 프랑스인 파비안과 엘레나. 그녀들이 아침풍경이 공개됐다. 아침일찍 김숙과 엘레나가 자고 있을 때 파비안은 혼자 일어나 집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아침운동을 마친 후에 달리기를 시작했다. 도산공원을 향해 뛰는 그녀를 찍기위해 스태프들은 헐레벌떡 뛰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마치 광고 모델 같다”고 말했다.
이어 파비안은 도산공원에 도착해서는 바닥에 누워 복근운동을 하며 운동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서울메이트’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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