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주니엘이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JK김동욱과 주니엘이 출연했다.
주니엘이 4년 6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은 ‘혼술’. 이에 술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주니엘은 주량에 대해 평균 소주 2병이라고 밝혔다.
최근 술을 언제 마셨냐고 묻자 “어제 새벽 5시까지 마셨다. ‘최군TV’ 끝나고 최군 오빠랑, 다른 친한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마셨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정신을 못 차렸고, 피부가 촉촉해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JK김동욱과 최화정은 “어려서 그런 것”이라면서 부러워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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