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하와이에서 한혜진 미모가 부각됐다.
오늘(1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하와이 여행을 떠난 한혜진과 모델 김원경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와이키키 해변을 찾아 패들보드를 대여했다고.
제작진은 “두 사람은 황홀한 해변의 풍경에 취하는 것도 잠시 또 다시 베스트 컷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혜진은 패들보드를 무서워하는 김원경에게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남다른 프로정신을 불태웠다”고 소개했다.
한혜진과 김원경은 와이키키 해변의 석양을 바라보며 지난 20년 동안의 모델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은 오늘(1일) 오후 11시 1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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