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노라조의 조빈과 강남, 셰프 오세득과 이원일이 tvN ‘수미네 반찬’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15일 방송되는 ‘수미네 반찬’은 가정의 달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조빈, 강남, 오세득, 이원일이 100인분이 넘는 메뉴와 스페셜 요리까지 준비하느라 바쁜 셰프들을 돕는다. 덕분에 셰프들은 시간이 남는다며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고.
이날 셰프들은 그동안 만들었던 요리 중 동영상 조회 수 1위를 기록한 최현석 셰프의 연어 스테이크를 포함해 각자의 트레이드마크 요리를 선보인다.
김수미 역시 지난 주 방송된 어버이날 특집에 이어 다시 한번 손맛 가득한 반찬들을 준비한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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