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준형이 2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22일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선 MLT-48 전반전이 펼쳐졌다. 이날 박준형이 출연해 PT로 마리텔 방송을 이어갈 것임을 드러냈다.
이날 첫 등장한 박준형에게 김구라는 “뱃속에 아기는 잘 있느냐”고 인사했고 박준형은 “그렇지. 이제 한달 있으면 뺌! 하고 튀어나와.”라고 대답했다.
이어 PT 관련 주제로 3시간 할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물론 나는 할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한번에 뺌! 했지.”라고 말했다.
이어 미스 마리테는 “제가 알기론 굉장히 특별한 능력이 있으시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박준형은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체질을 알아맞힐수 있다고 말하며 김구라의 예를 들기도 했다.
사진=‘마리텔’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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