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진세연이 이용진의 화장실 개그에 경악했다.
26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선 진세연 이용진의 모스크바 여행기가 공개됐다.
본격 시장나들이에 앞서 여행자들은 유료 화장실을 찾았다. 이 화장실의 이용료는 천 원이다.
이용진이 “나 지금 검은 옷이라 티가 안 날뿐이다”라며 화장실 개그를 구사하면 진세연은 경악한 반응을 보였다.
규현은 한술 더 떠 이용진에게 셀프 캠을 들려 보냈다. 이용진은 규현의 주문대로 화장실 방송을 진행,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더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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