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소년 소녀들이 그리스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
오늘(30일) 오후 방송한 tvN ‘둥지탈출 2’에서는 그리스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는 아크로폴리스를 찾았다. 세 사람은 웅장한 신전의 위엄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황성재는 “이곳에서 공연하고 싶다. 엄마가 공연하는 상상도 했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둥지탈출 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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