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수홍이 승리 덕에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
3일 SBS ‘미운 우리 새끼’가 방송됐다.
이날 승리와 함께한 박수홍이 아기돼지 바비큐를 대접받았다. 5시간 동안 익힌 정성 가득한 바비굴링.
이에 박수홍은 “너 덕분에 호강한다. 너희 부모님은 정말 좋겠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또 “너 같은 아들을 뒀어야 했는데”라고 한탄,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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