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600회 특집 ‘음악중심’의 1위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숀 ‘way back home’, 지코 ‘소울메이트’,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 트로피는 트와이스 품으로 돌아갔다.
‘음악중심’은 6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역대 ‘음악중심’ MC인 태연, 수지, 신동욱, 홍수아, 김소현, 김새론 등이 영상을 통해 600회를 축하했다.
특히 노홍철, 이민호는 600회를 맞아 스페셜 MC를 맡으며 ‘음악중심’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셀럽파이브, 윤미래, 레게 강 같은 평화, 레드벨벳, 위너(WINNER), 마마무, 레오, 라붐, SF9, 다이아, NCT U, 우주소녀, Stray Kids, (여자)아이들, 빅플로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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