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건강보조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12’에서 승희가 해외 일정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승희의 캐리어를 털어라’를 라이브방송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
승희는 출장 캐리어의 필수템으로 압박 스타킹과 건강보조제를 꼽는다.
승희는 “저는 하루에 (약) 40알 먹어요”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
이유비, 임보라, 오마이걸 승희, 이수민이 출연하는 패션앤 ‘팔로우미12’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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