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핸섬타이거즈’ 에이스 문수인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다. 병원은 그에게 운동하지 말라고 진단을 내린다.
7일 방송되는 SBS ‘핸섬타이거즈’에서 문수인은 고양시청 팀과의 경기에서 고통을 느끼며 “타임”을 외치며 급하게 코트를 이탈한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문수인은 뛰지 못하는 상황에 “너무 열 받아”라며 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부상 때문에 병원을 찾은 문수인은 검사 결과 당분간 운동금지라는 말과 함께 농구는 물론 모델 생활까지 어렵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는다.
에이스가 빠진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지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