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의 비주얼 센터는 박지훈이었다.
6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비주얼 센터 순위가 공개됐다.
연습생이 직접 뽑은 비주얼 TOP12의 명단이 드디어 공개됐다. 안형섭 권현빈 박성우 등이 순위에 랭크된 가운데 4위와 5위는 각각 유선호와 황민현이 차지했다.
이제 TOP3가 공개될 차례. 3위의 주인공은 라이관린이었다. 연습생들은 나이답지 않은 라이관린의 성숙한 매력을 높게 평가했다.
2위는 눈웃음이 매력인 배진영이다. 연습생들은 “누가 봐도 아이돌”이라며 배진영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그렇다면 영광의 1위는 누구일까. 윙크남 박지훈이 비주얼 센터로 등극했다. 이에 박지훈은 “얼굴로 열일 하겠다”란 소감을 밝히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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