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우리가 남이가’에서 전현무의 연인 한혜진이 언급됐다.
19일 방송된 tvN ‘우리가 남이가’에서 이른 아침 야외에서 만난 멤버들은 “꽃놀이 가는 거 아니냐”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남자 다섯이서?”라면서 아쉬워했다. 이에 황교익은 “(한)혜진 씨 불러”라고 한혜진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혜진 씨는 보조개가 예뻐서 안 돼”라고 대답했다. 앞서 전현무는 한혜진의 보조개가 예쁘다고 말했던 바. 전현무는 “보조개 얘기만 한다”면서 부끄러워했다.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게스트에게 배달하고, 이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우리가 남이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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