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손 꼭 잡고’ 한혜진이 밝은 미소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남현주(한혜진)는 병원에서 첫 등장을 했다.
남현주는 밝게 미소를 지으며 춤까지 췄다. 특히 사람들과 부딪히자 “괜찮다. 건강하다”라고 인사하기도.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거닐던 남현주는 환호를 지르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남현주는 밝은 미소로 장을 봤다. 소고기 등 필요한 물품을 장보며 연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김도영(윤상현)은 부드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영근(공정환)과 계약을 체결하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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