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연복과 멤버들이 역대 최대매출에 환희를 드러냈다.
6일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선 이연복, 김강우, 서은수, 허경환이 연태대에서 현지반점을 열어 짜장면과 짜장밥을 판매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최고매출에 도전했다. 재료가 소진될 위기를 맞자 이연복은 잠시 휴점을 하고 재료를 마트에서 구해오자고 말했고 멤버들 모두 이에 동의했다.
김강우는 “몇 그릇 나갔는지 세보고 있었다. 100그릇을 채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짜장면 100그릇 판매 달성에 성공했고 멤버들은 뿌듯해 했다.
이연복은 “오늘은 역대 기록이 아닐까”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전날 1556위안의 기록을 깬 2412위안을 번 것으로 드러났고 멤버들은 환호했다. 거의 41만원 정도 되는 금액으로 전날보다 1.5배를 더 번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현지에서 먹힐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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